스테디셀러로 사랑받고 있는 묘차의 월광백,
2022년 차는 7g 의 미니 소병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초콜렛처럼 구분선이 있어 반으로 쪼개 두 번 나눠 드시기 편리합니다.
120cc 이하는 절반만 넣으셔도 여러번 잘 우러납니다.
물론 취향에 따라 투차량은 자유롭게 조절하시면 됩니다.
7g 한조각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 더욱 편리하고
포장도 선물하시기 좋습니다.
4개입 포장과 10개입 포장으로 되어 있으며
검은색 박스안에 담겨 있어 깔끔합니다.
기존의 월광백과 제다 방법에 조금 변화를 주어
햇차인데도 노차같은 느낌을 갖고 있습니다.
1~2년 정도 지났을 때 깊은 단 맛이 많은 쪽으로 빠르게 변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는 아직 어린 차의 풋풋함도 가지고 있습니다.
작지만 압병이 강하게 된 편이라
첫 포에 조금 길게 기다려 주셔야 풀리기 시작합니다.
냉침을 하실 때에도 바로 찬 물에 넣으시면 잘 풀리지 않으니
뜨거운 물로 조금 불리신 후 냉침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